KCC가 2025~202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(PO) 1차전에서 원정에서 DB를 81-78로 꺾고 선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. 정규리그 6위 KCC는 3위 DB의 홈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치른 5전 3선승제 1차전에서 접전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를 유리하게 출발했습니다. 숀 롱이 양 팀 최다 26점을 기록하고, 송교창 20점, 허웅 17점, 허훈 11어시스트로 활약하며 '슈퍼팀'의 저력을 발휘했습니다. 역대 6강 PO 1차전 승리 팀의 4강 진출 확률은 91.1%(56회 중 51회)로, KCC는 0% 확률에 도전하는 역사적 업셋의 첫걸음을 뗐습니다. 다음 2차전은 15일 원주에서 열립니다.
뉴스 모음
